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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 신입회원 인증식 및 정기총회
일자 2015년 05월 31일
연자

2015 신입회원 인증식 및 정기총회


일 시 : 2015년 5월 31일(일) JW메리어트호텔 

초청공연 : 함신익과 심포니송 (현 예일대 음악지휘학과 교수, 전 KBS교향악단장)





2015년 신입회원 인증식 및 정기총회를 지난해 5월 31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하였다. ICD 세계회장인 Dr. Joe Kenneally 부부와 일본회 국제이사 Dr. Akira Senda 등 초청인사들과 회원 6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칵테일 리셉션에 이어진 개회식에서 이태수 회장은“ICD는 치과계를 학문적, 도덕적으로 한층 성숙된 단체로 만든다는 취지에 따라 매월 개최하는 학술집담회의 주제를 최신 치의학은 물론 인문학, 리더십, 심리학 등을 추가시켜 시행중”이라며“치과계의 발전은 기술적 발전과 사회적 발전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데, 기술적 발전과 더불어 인류의 교류, 공공성의 확충 등 사회의 발전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해야 국민들의 사랑을 받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세계회장 Joe Kenneally에게 감사패 증정하는 이태수 회장


자랑스런 ICD인상 (인제상) ICD 한국회 초대회장의 아호를 따 제정한 인제상의 5회 수상자에 정상수 감사가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정상주 감사는 ICD 5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ICD의 발전을 위해 많이 공헌하였다. 특히 ICD의 한국 명칭을 지금의“국제치의학회 한국회”로 명칭을 수정하여 보급하였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Key를 디자인하였다. 현재까지도 감사로 활동하며 ICD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 캐널리 ICD국제회장의 축사에 이어진 신입회원 인증식 모습


신입회원 : 곽약훈(전 전북치과의사회장), 김선(남북한치의학교류협회 사무총장), 김성태(서울대 치주과 조교수), 김진선(전북치과의사회 부회장), 김창성(연세대 치주과 교수), 박영섭(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유동기(동작구 치과의사회장), 이대희(서울대 치대 외래교수), 이상호(인천시치과의사회장), 이성복(강동경희대치과 병원장), 허성주(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장)



함신익 현 예일대 음악지휘학과 교수가‘Orchestrating the World-Maestro Leadership’을 주제로 강연과 함께 목관 5중주 연주를 들려줘 갈채를 받았다.




총회 전날인 30일에는 ICD 임원진이 세계회장인 Dr. Joe Kenneally 부부, 일본회 국제이사 Dr. Akira Senda와 함께 저녁 만찬을 함께 하며 서로 우애를 다지고 ICD의 발전을 위한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과 미국, 일본간의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치의학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서로의 연구를 공유하는 등 앞으로도 상호간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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